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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되는 신규 확진자 최고치 경신에 점점 우리 삶을 더 조여 오고 있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그중에 현재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기존 오미크론을 밀어내고, 우세종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vs 오미크론
스텔스 오미크론과 일반 오미크론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전파력이 일반 오미크론 보다 30% 이상 높습니다.
또한, 잠복기라고 부르는 기간이 0.5 일 빠릅니다.
그렇다면 왜 스텔스라 부르는 것일까요?
스텔스는 "은밀한"이라는 뜻인데, 델타와 오미크론을 구별하기 위해 오미크론의 특정 유전자 PCR 검사를 진행했는데, 검사에 쓰였던 오미크론과 동일한 특징이 없고, 알파와 델타 변이와도 구별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우리나라의 PCR 검사방법으로 구분이 가능하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증상
기존 오미크론인 BA.1 과 유사점도 있지만 증상은 몇 가지 다릅니다.
▶ 오미크론의 대표 증상 (BA.1)
- 목 통증 (인후통)
- 콧물
- 두통
- 피로
- 재채기
▶ 스텔스 오미크론 초기 증상 (BA.2)
- 현기증
- 피로
이와 같은 바이러스는 위와 장을 타고 이동하는데, 이 때문에 구토, 설사, 메스꺼움, 복통, 팽만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추가로 발열, 기침, 두통, 목 쓰림, 심장 두근거림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기존 오미크론보다 폐질환 증상이 더 심하고 사망률까지 올라갈 수 돼있다고 하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재감염 가능성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이 2개월 내 스텔스 오미크론에 감염 된 기록은 180만 건 중에 47건뿐입니다. 그중에 68%가 미접종자이고 중증으로 넘어간 사례는 다행히 1건 도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재감염 확율은 극히 미약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델타크론??
스텔스 오미크론도 나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브라질에서 델타크론이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질의 보건부 장관은 북부 파라주와 아마파주에서 각 1건씩 델타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는데, 델타크론의 확산의 가능성에 주목은 하고 있지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라며 백신 접종에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델타크론은 개체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확산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으며, 다행히 인체에 침투할 때의 핵심 요소가 오미크론과 거의 같기 때문에 백신 또는 감염으로 인해 면역력이 생긴 사람은 델타크론은 두려워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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