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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분들! 방역지원금 신청하셔서 지급 받으셨나요? 혹시나 시간이 없으셔서 못하셨다면 이번 포스팅 보시고 꼭 추가 이의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차 2차를 신청 했으나 부지급 받은분 들에게 추가 이의신청 접수를 열었으니 이번엔 꼭 신청하셔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1차, 2차 추가 이의신청 접수 일정
1차, 2차 방역지원금 추가 이의 신청 접수 일정 (동시 진행)
▶ 신청대상
1차 및 2차 방역지원금 신청을 했으나 지원불가(부지급) 을 받은 분들.
신청한 이력이 없다면 이의 신청 분가능.
아쉽지만 신규 신청은 받지않음.
▶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1차 (100 만원) 추가 이의 신청 접수
2022년 4월 13일 (수) ~ 4월 27 (수) 2주기간
▶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2차 (300 만원) 추가 이의 신청 접수
2022년 4월 13일 (수) ~ 4월 27 (수) 2주기간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추가 이의신청 신청 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kr 로 접속 → 1차 또는 2차 추가 이의 신청 버튼 클릭
▼▼바로가기▼▼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3차 1,000 만원 지급 언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50조 원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방향성에 대해 "거시적인 안정 노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민생 안정 대책, 방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후보자는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경을 하면 재정 쪽에서 지출이 일정 규모 나가게 되면서 결국 물가 불안과 상충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는데 거시적으로 보면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금리로 대응하고 재정도 긴축으로 가야 한다는 해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후보자는 "서민 생활물가를 안정시키는 게 민생안정의 첫출발"이라며 "코로나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온전한 손실보상을 해 드리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추경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 조합해보고, 최종적으로 설명드리겠다”며 “추경은 규모나 재원 조달, 국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만큼 4월 말∼5월 초쯤 돼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6일 정부로부터 소상공인 손실규모 추계 초안을 보고받고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 확대, 채무 재조정, 세액공제 등 지원방안 구체화를 요청했으며, 소상공인 손실보상 설계 과정에서 향후 코로나19 변이 재유행에 따른 추가 재정 소요 가능성, 물가·금리 상승 국면 재정 투입의 거시경제적 효과 등도 고려해달라고 정부에 당부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재난지원금 성격의 방역지원금을 현 정부가 지급한 400만원보다 늘려 600만원 추가 지급하고 손실보상 대상과 액수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수수료를 지급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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